남편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타일 도전!

조회 5706 | 2015-04-29 11:04
http://www.momtoday.co.kr/board/37908

연애할때는 저의 모습에 반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매일같이 옷입은거 머리한거에 칭찬을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진것인지 아니면 제 스타일이 이제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몰라도 칭찬에 칭도 못 듣고 전혀 예전처럼 긴장하고
설렘 가득한 모습은 보여주질 않네요 이번 참에 정말로 달라져서
애타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저 혼자는 힘들거 같아서
도움을 받아야겠다 싶었거든요, 이런거라도 참가해보면
도움이 될까하구요..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고싶어요!
각 전문가들이 헤어 메이크업 패션에 대해 스타일링 조언도 해주고
또 변신도 시켜준다고 하니까 잼있을거 같음!
 
http://tnbworks.co.kr
 
자세한 내용 참고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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