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생활에 의욕이 없어요.
뭘해도 다~시큰둥하고
즐겁고 신나는 일이 없네요.
더구나 오늘도 아들이 집에 와 있는데
출근해서 일하려니
또 짜증....
그래도 반근무하고 집에가서 오후는 아들과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
힘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