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피곤한지..입에 피곤하단말을 달고 사는것같아요...
축축쳐지고..육아에 지치고..집꼴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얼른 저만의 피로회복제를 만들어야되겠어요
안그러다간 정말 쓰러질꺼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