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이야 항상 먹을것 과일해서 챙겨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도움이 될만한거 없을까...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블로그에서 어머님께 로봇청소기를 해드린 글이 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만 편하게 지낸거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가뜩이나 엄마 허리도 안좋으신데 청소하시면 자꾸 걸레질 비질하신다고
앉았다 일어나셧다 하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요즘은 로봇청소기도 성능이 많이좋아져서
손걸레질만큼 깨끗하다고 하길래 굳이 손걸레질 해야한다는 엄마를 설득해서
로봇청소기를 사드리려고 합니다
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블로그에서 나왔던 제품하고 똑같은거
사려구 하구요 (우연하게 저희집하고 똑같은 겁니당..)
엄마가 많이 좋아하셧음 좋겠네요..
블로그에서는 적적한데 말도하고 청소도하고
사람하나 더들어와 사는것같다고 너무 좋다고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도 좋아하셧음 좋겠네요 ^^,,
사진은 모즈모즈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