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의 자기 자랑

조회 1213 | 2013-08-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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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의 자기자랑

 

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 야 니들이 똥맛을 알아??"

 

(하하하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다들 자기만이 갖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나의 약점, 나의 부족한 점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입니다.

모든 유머에는 교훈이 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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