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이 '
두줄 서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에스컬레이터를 한줄로 이용하면 하중이 한쪽에 실리면서
기계 마모, 체인 절단 등으로 고장이 빈번하고 이용객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2013.8.8k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