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질렀어요~!!!

조회 2011 | 2010-12-08 22:31
http://www.momtoday.co.kr/board/1825

퇴근후 집에서는 우리 남편이 늘 게임을 하기 때문에

제가 인터넷을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한대 사달라, 사달라..그러다가

결국 한대 질러버렸네요...ㅎㅎ

물론 남편한테 말하고 골라달라고 해서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인터넷에 세팅하고는 구입해라..하길래 그거 샀어요...

이제 택배만 기다리면 되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주 조급하네요~

컴터가 오기만 하면 아주 열심히 할것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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