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의 말씀3

조회 2022 | 2010-12-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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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그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널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어미 인생도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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