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킷하우스 성북점 답사후기

조회 2296 | 2013-10-17 22:39
http://www.momtoday.co.kr/board/19552

첫아이 돌이 백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처음이라..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하나하나 실타래 풀어가는 기분입니다.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장소를 구하느라....

하....

심지어 빕* 및 웨딩홀 등에도 문의 했고..

애기 6개월될때부터 찾아다녔었는데..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뱅킷하**에 다녀왔어요

돌곶이 역에 내리자 마자 바로 있는곳..

 

기본적인 주차공간도 갖추고 있고, 

미리 준비되어 말라비틀어진 다른 곳과는 달리~

즉석으로 조리되는 식사도 있고 종류도 맘에 들고 깔끔하더라구요

(아직 시식전이지만 둘러봤어요)

그리고 역과의 근거리..정말 가깝더군요..역에 내리자 마자 바로!

수유실이 있는데 둘러보지 못했어요..

모두 괜찮더군요

(뱅킷하우스 홈페이지에 사진 참조 바랄께요 사진 안넣었어요~)

 

항상 장소 찾을때 중요한게 주차공간, 맛있는 식사, 역과의 근접성

요 세가지 인듯해요

 

돌장소 전문점 광고글은 사양할께요~~

뱅킷하우스에서 첫돌 하신분들 후기 댓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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