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해들어 처음 하는 출근날인데
계획도 아주 많았지요.
내일 하는 회의에 발표자료도 만들어야 하고
그게 끝나면 몇몇이 모여 소주도 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어제밤에 우리 장군님이
왠지도 모르게 토하는거에요....
토하고 달래서 재우고
토하고 달래서 재우고...하다 보니
아에 토할게 없는데도 토하려고 노란물까지 나오더라구요...
전 출근해서 일하고 있고...
휴가 처리해달라고 하니
반휴 가라네요...
아들이 엄마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을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계획도 아주 많았지요.
내일 하는 회의에 발표자료도 만들어야 하고
그게 끝나면 몇몇이 모여 소주도 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어제밤에 우리 장군님이
왠지도 모르게 토하는거에요....
토하고 달래서 재우고
토하고 달래서 재우고...하다 보니
아에 토할게 없는데도 토하려고 노란물까지 나오더라구요...
전 출근해서 일하고 있고...
휴가 처리해달라고 하니
반휴 가라네요...
아들이 엄마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을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