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2~17마일(mph)을 달릴 수 있으며 엔진은 공기의 힘을 빌어 작동한다. 자동차를 만든 20세 청년 라울 오아이다는 이 프로젝트를 지난해 4월부터 시작했다. 멜버른에서 사업을 하는
그의 아버지가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고 40명의 기업가들로부터 수만 달러를 지원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