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그 무섭다는 중2 딸이 엄마에게
'엄마 열받고 속상한 일이 있을때 이 그림을 봐'
하고 보내준 그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저에게도 보여줬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저도 저장하고
가끔 봅니다
'으아아아아이ㅏㅓㅏㄹ어ㅘ너앏ㄱ3ㅒㅖ더ㅗ러롸룰두댜ㅕㅑ교8747ㅏ (*#& 어로ㅓㅏㄴ7ㄱㄴ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