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만드는 밥케이크

조회 3248 | 2011-04-01 09:02
http://www.momtoday.co.kr/board/2549

 

 

 

정말 지지리도 안먹는 우리 큰딸 때문에..

제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짓을 간혹 하고 있답니다..

잘 먹어주는 우리 둘째에겐 안하는 일이기도 하죠..

 

뭐든 장단점이 있네요.

흑흑..그래도 좀 먹어주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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