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출전, 피부 보호막을 만들자!
기초단계에서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막을 씌어주고,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는 것 잊지 말자.
2. 외출 후, 완별 클린징!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면 모세혈관수축으로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3. 영양공급과 수분 보충은 필수!
세안후 스킨.로션을 비롯 보습용 제품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4. 두피라고 무시 말자!
두피층에 있는 모공에 침투해 탈모 등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두피의 영양과 수분을 신경써야 한다.
외출 후 두피를 씻어주자.
5. 자나깨나 수분 섭취!
외출시에는 반드시 물통을 챙기자. 하루에 1.5L의 물을 섭취하면 건조히진 눈.코.기관지등 몸의 각 기관을 진정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