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찌나 좋아졌는지...
달랑 방하나 딸린 가게에서 옹기종기 모여 북적북적 지내다보니
더더더 절실해져가는 내집마련
언제쯤 내 꿈이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내집이 만들어 지는날 꼭 이렇게 애들방을 꾸며주고 싶내요
원없이 오감발달에 체험하며 말이에요
이런저런 구경하다 이그림보고 더더욱 내집 마련에 미련이 생기내요ㅎㅎ
꿈아~~~~~~~~얼른 이루워 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