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덥고 지루함에 붙어있이만 하면 싸움박질이더니
어느세 조용해서 들여다 봤더니....요로고 마주앉아 중대한 일중
선생님께 편지를 써준다는 오빠
어서 불르라공 독촉하고 긴장한 딸램은
사랑해요 엄청 사랑해요 보고싶어요...연발
가위로 오리고 붙이고 칠하고
아주 난리가 났는데....무사히 전달이나 할 수 있을란지ㅎㅎ
엄마의 힘이 필요할때겠죠.
사진으로 라도 찍어서 카톡으로 날려주는 쎈스를 발휘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