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 윤경은과 함께 먹는 와플^^, 욕심쟁이 윤경은

조회 2170 | 2014-07-30 11:51
http://www.momtoday.co.kr/board/29583

윤경은과 전철에서 먹은 와플!

카페에서 먹는 오천원~육천원짜리 와플이 아니라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와플~

버터크림에 사과잼을 뿌려주는 와플^^

인기가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구있었는데 냄새두 좋구ㅠ 사람들이 줄서있으니까 더먹구싶어서

윤경은 손 잡아끌고 먹게됐다!

 

 

우리 와플은 어느와플일까?

와플이 몇장인지 세보면서 기다리구있었다ㅠ

윤경은이 자기는 두개먹겠다며 욕심을 부리는데 1인 1개지롱~ㅎㅎ

 

 

먼저 받은 윤경은ㅠ 나는 와플이 떨어져서 새로구운걸로 받았다!

새로구운게 더맛있다구 하니까 한입만 먹겠다며 반이나 먹은 윤경은ㅠㅠ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