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과 전철에서 먹은 와플!
카페에서 먹는 오천원~육천원짜리 와플이 아니라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와플~
버터크림에 사과잼을 뿌려주는 와플^^
인기가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구있었는데 냄새두 좋구ㅠ 사람들이 줄서있으니까 더먹구싶어서
윤경은 손 잡아끌고 먹게됐다!
우리 와플은 어느와플일까?
와플이 몇장인지 세보면서 기다리구있었다ㅠ
윤경은이 자기는 두개먹겠다며 욕심을 부리는데 1인 1개지롱~ㅎㅎ
먼저 받은 윤경은ㅠ 나는 와플이 떨어져서 새로구운걸로 받았다!
새로구운게 더맛있다구 하니까 한입만 먹겠다며 반이나 먹은 윤경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