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직장생활을 한 주부라면 공감하겠지만, 아이낳고 회사 다닌다는 게 쉽지 않죠.
아무리 워킹맘이라한들 업무 때문에 집안일을 손 안볼 수도 없수는 없죠.
그러나 점차 우리사회도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여성인력개발이 필수사항인 만큼 많은 여성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기반되어야 하는데요.
일례로 cj그룹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 인력에 초점을 맞춘 인사 제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여성들에게 어렵고 힘들었던 직장생활을 멘토링 프로그램이 해결을 해줄 것 같아서 무지 기대가 되요 ^^
더욱이 같은 여자로서 cj 이미경부회장은 여성후진양성을 위해 여성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간담회’를 갖는 등 여성리더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평소 CJ 이미경 부회장이 2006년 미국 맨해튼센터에서 열린 세계여성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을 정도로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껏 영화와 음악, 미디어, 게임을 아우르는 '콘텐츠 공룡'이 한국에서 탄생시킨 그녀의 끝은 도무지 알 수 가 없기에 말이죠. 앞으로도 이미경 부회장이 어떠한 파워행보를 이룰지 궁금하기도 하며 많은 여성리더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위상을 높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