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에 낙산사 이야기가 있어서
옛날 생각이 급~ 나서 ㅋㅋㅋ
아~~~
2012년 2월 ...
중딩때부터 베프인 친구들과 떠난 첫 강원도 여행
속초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에 짧지만 즐거웠던 여행~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16미터나 덴다고 하네요~^^
실제로 보니 와~~ 진짜 크더라구요~
저때 우리 은혁이가 뱃속에 ㅋㅋㅋㅋ
임신인줄 모르고 맛나게 쐬주 말아먹고 잠들었다는...
그리고 입덧때문에 맛난 대게도 아바이 순대도 다 제대로 못먹고..
또 가보고싶은 강원도여~~~
언제나 한번 또 가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