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금리의 하락으로 3%초반의 상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인하를 보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는데 보류하시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은행들의 정책이 인하된 기준금리만큼 가산금리를 올려 자체적인 마진율을 올리려는 기미가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시중 은행 몇곳에서는 10월달에 금리할인 폭을 줄여버린 것을 보면 알수가 있는 부분이죠.
여기에 특판도 끝나버린다면 실질적으로 금리는 3%중후반을 보일 것이로 예상입니다. 그래서 리스크의 비율이 커지기전에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받고 상품조회를 하여 진행을 하시는게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교를 해야 이자를 최대한 절감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한도는 KB시세의 몇 %비율로 받을 것인지 원금상환 계획이나 거치의 여부, 추후에 갈아타기의 여부 등을 모두 파악을 하고 그에 맞춰서 상품설계 및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특판들이 모든 면에서 골고루 유리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특화가 되있기 때문에 반드시 계획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지점 선택도중요합니다. 같은 금융권이라도 지점에 따라서 우대할인 폭이나 가산금리의 수치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최저금리가 나오거나 조건이 적은 지점으로 선택을 하시고 그쪽으로 아파트담보대출을 진행하시는게 무엇보다 지출을 줄이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금리비교를 해서 절약을 하면 최저 3.1%까지 받으실 수 있는데 작년 이맘때의 평균금리 4%와 이자차액을 살펴보면 대출금 3억원 기준으로 매달 22만원 정도를 절약하시게 됩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원금을 상환하셔도 되고 적금이나 저축을 추가로 하실 수가 있는 커다란 금액인 셈이죠.
그렇다면 개인이 일일이 은행들을 방문하며 금리와 조건을 체크해야 할까요? No, 바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무료컨설팅이 있으니 이 방법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화한통으로 최저금리와 조건이 나오는 지점을 컨택할 수 있고 해당 금융권 담당자에게 추가적으로 안내를 받고나서 진행 여부를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계지출을 줄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