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한화 아들 김동원 입사

조회 3253 | 2014-11-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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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와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밭야구장 정문매표소 광장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를 진행했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100명, 행복한 우리복지관을

비롯한 9개 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150명 등!

300명여 명이 참석한 축제 모습 :D

 

 

'한화와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8,000kg과 쌀250포는
대전지역 5개 구청과 각 지역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


한화그룹 충청지역 계열사는 지난해에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지원행사 및 방한용품 전달, 현충원 봉사활동 등!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함께 더 멀리' 가자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D

 


김승연 회장의 차남, 한화 아들 김동원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올해 5월, 한화그룹에 입사한 한화 아들 김동원은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 중. ^-^

 

 

미국 유학파로 알려진 한화 아들 김동원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고 한다.


또한, 한화그룹에 입사 전 한화 아들 김동원은
소규모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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