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이고,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성장해 간다는 것이다.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 없으면 성장은 멈춘다.
(오재한 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