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두 가지 질문>
행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한다.
“나는 나를 채용하겠는가?”
“내가 하는 일이 뉴스에 나와도 떳떳한가?”
(이채욱, <행운아마인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