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루에서 오늘 신나게 눈구경 하고 갑니다~~
눈이 오면 좋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가 혹시 미끄러질까... 등...
여러가지 염려가 생기네요...
물론 아빠의 출근길도 걱정이 되구요...
하지만~!
잠시 어렸을때처럼 눈을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