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리더의 주역, CJ 이미경 부회장!

조회 1686 | 2014-12-15 13:16
http://www.momtoday.co.kr/board/34167

지상파 PD들조차 재미있게 본다는 '미생'이 CJ 드라마의 대표 드라마라면 '삼시세끼'는 CJ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사랑이 없는 드라마나 시골 생활을 하는 연예인 예능 등 CJ E&M의 콘텐츠력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을 하는 모습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시간대의 시청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미생, 지니어스 게임, 삼시세끼 등 본방송이 끝나면 온라인이나 구전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내용에 대한 리뷰나 패션 그리고 다음 회에 대한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끈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케이블 회사인 tvN이 콘텐츠 파워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CJ E&M 이미경 부회장의 문화 산업에 대한 도전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문화 / 콘텐츠 사업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라는 '인력경영'으로 지상파의 인기 PD와 작가를 영입하고 촬영을 담당하는 외주 제작사에 대한 대우와 환경을 적절하게 만들어 주어 높은 퀄리티의 방송 콘텐츠가 나오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CJ E&M의 프로그램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져 지금의 인기 콘텐츠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투자와 도전은 지금의 CJ E&M을 만들게 되었고 매주 금요일 밤 CJ 콘텐츠 덕분에 뜨겁습니다.

시청률이 한 자리 숫자라고 우습게 볼 수 없을정도 이지요.

 

이렇게 CJ 이미경 부회장의 장기적인 관점이나 기획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지금의 CJ E&M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도전정신과 과감한 투자로 시작된 CJ E&M의 비상은 한동안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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