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피곤타~★

조회 1393 | 2015-01-26 22:33
http://www.momtoday.co.kr/board/35313

 

 

 

 

 

 

여태 율이한테 시달리다 10시쯤 재우구

쫌 쉴까 했는데 저를기다리는  빨래들...

 

 널구 개키구 맘투해야지싶어

앉으려는데 율이 저녁해 먹인 설거지가

절 바라보구 있네요... 아~~~나두 니들처럼

피곤타... 자고픈데 배가 고프넹... ㅠㅠ

모두 모두 오늘두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