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공연비 내고
떼굴이의 심쿵
타악 퍼포먼스를 보고 왔어요
난타와 아쟁이의 공연을 볼수있는 공연이였어요
어린 유치부 수준의 공연이네요 어른이 보기엔 좀 유치했네요
공연다녀와서 아이들이 양치질을 열심히 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