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파커의 말씀

조회 1406 | 2015-07-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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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가끔....열손가락중에 유독 욕심많고 아픔이 많은 손가락이 존재하나봐요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저희집에선 큰언니가 그렇다고...

그래서 마음이 아픈 요즘입니다.

가끔은...정말 가끔은 형제자매가 남보다 못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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