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중국 장기 출장인데..
연말에 들어왔었답니다..
작년만 해도.. 연말 파티나.. 어디 좋은곳으로 놀러가는게 더 좋았을 텐데..
신랑 중국에 있다 오랜만에 오는거라 그런지..
그냥 함께 가족이 다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