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앨리엇

조회 1735 | 2016-03-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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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깊이는 누구도 가늠하기 어렵죠.

이런 슬픈일이 없는 한해였음 하내요.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앨리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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