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느낌인지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가끔씩 데자뷰 느끼는것 처럼 단어 하나에 꽂히면서 그 단어가 생경하고 어색해지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 한글단어만요 오늘은 풍선에 꽂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