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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로ㅎㅎ
조회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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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2:33
http://www.momtoday.co.kr/board/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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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틀동안 허리아퍼 꼼짝 못하시면서 큰병원을 거부하시는 친정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올케를 대신해 모시고 가려고 아침일찍 애들 보내놓고 들이 닦쳤는데, 동네병원에서 주사맞고 기어이 괜찮으시다고 고집피워 승질내고 돌아서는데.. 아픈엄마도 그렇지만 마음고생할 올케가 더 걱정되서 마음이 편치 않내요. 돌아오는 길은 왜이리 이쁘면서 선선한지....
지훈예리맘
jije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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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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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이 있다면 ★
수삼꿀절임
풍족한 겨울 양식들~☆
인지발달 도와주는 책이용^^
떡볶이 순대 급 댕기네요^^~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 마셨어요
도지사님
층간 소음 외국인의 일침~☆
목베게선물 받고싶어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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