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naver.com/v/2678610
어쩌다어른 보다보니
엄마의 입장이 정말 공감됩니다.
국회의원도 엄마였네요
강한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아들이야기 나오니까..
저도 맘이 아릿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