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하루

조회 2646 | 2018-03-10 20:16
http://www.momtoday.co.kr/board/54782
베스트 감사합니다
토욜 하루밤을 할머니댁에서 보내고
집에 오는길 오리집에서 불고기먹고
기분좋게 컴백하내요
한살 더 먹고 매사 의욕상실
작년까짓 틈나면 어디든 나가는일이 많았는데
올해는 암것도 안하고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서
냄편님의 구박이 늘어가내요
왜이럴까요? ㅜㅜ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