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의 속상한 일 때문에
우리 아들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온가족이 모여 같이 잤어요.
매번 우리 부부중 한명과 아들이 자고 한명은 다른방에서 편하게 잤거든요.
근데 우리 가족 모두 모여 같이 자는걸 아는지 우리 아들 꿈쩍도 안하고 너무 잘 자네요~
이제 아들과 매일 같이 자야겠어요~
우리 아들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온가족이 모여 같이 잤어요.
매번 우리 부부중 한명과 아들이 자고 한명은 다른방에서 편하게 잤거든요.
근데 우리 가족 모두 모여 같이 자는걸 아는지 우리 아들 꿈쩍도 안하고 너무 잘 자네요~
이제 아들과 매일 같이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