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조회 1730 | 2010-07-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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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로부터

울 태완 장군님 열난다고 전화가 와서~

정말 많이 걱정이 되어서 저도 잠을 좀 설쳤네요...

비가 오고 우중충 하니까

괜히 더 피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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