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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 2023-06-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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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은 (결혼식은 내년 봄) 현재 혼인신고 후 1년정도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경제권을 합쳤기 때문에 같이 지불하기로함. 폐백은 없음. 사진만 찍기로함. 그러다 예단이 문제가 생김 처음에는 예단,예물을 하지 않고 집, 혼수 , 결혼식만 하기로 남자 여자가 합의를 보고 양가에 각자 허락을 맡기로 했는데 여자는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허락을 맡았는데 남자는 허락을 맡았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자쪽에서 예단얘기가 나옴. 아버님이 신랑 초딩때 재혼하셔서 새어머니가 신랑을 초딩때부터 키워주심 새어머니가 들어오실때 데리고온 남매가 있음 이 남매가 신랑보다 나이가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동진제약 호관원 효과 호관원 후기 호관원 파는곳 10살정도 많음 시댁에서 원하는것 1. 결혼식전날 호텔방 ( 조식이 되는 3~4성급방으로 부모님방, 누님방, 아주버님방) - 결혼식장이 멀다는 이유 시댁이랑 차로 막히면 2시간거리 2. 시누이 며느리들 한복+ 헤어, 메이크업 (시댁 혼주 포함 5명) 3. 혼수 이불 4. 한복이나 아버님정장등등에 쓰일 예단비? (돈을 드릴 생각이 없었는데 현금을 바라시는거 같았음) 여기서 여자인 내가 예단, 예물을 안하기로 했는데 말씀 못들었냐고 여쭤봄 . 그건 너희들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생각이고 어른들문제라고 하심. 그리고 예단 예물 안하는건 좋은데 예단 안한다고 앞에서 다 좋게 예의상 얘기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건 다 한다고??? 시누가 얘기함 본인도 그렇게 했다고 그래서 그럼 나도 예물해주는거냐니까 당돌하다는 말 들음 ;; 참고로 자기네는 명품백 이런건 못해준다고함 (장모님이 신랑 300가량 해주신건 모르심 그냥 예물 안한다고 하니 사위 섭섭할수도 있으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주신거) 결혼식 날짜와 시간도 시댁에서 반대해서 변경을 2회 가량해서 대관료와 식ㄷㅐ비가 올라서 신랑과 1차 싸움을 한 상태였는데 예단 문제로 2차 싸움을 함 신랑은 본인 집에 자기주장을 잘 못함. 그래서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예단문제도 확실히 전달 못했다는걸 나중에 알았음. 신랑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라서 그집에서 발언권이 거의 없었고 아버님은 시어머님에게 꽉잡혀 사심.. 현재 여자는 이렇게 된거 친정에 말해서 \ 혼수 이불+ 예단500+반상기와 수저+ 애교3종셋트+ 아버님정장구두+ 시댁이 원하는 요구 호텔방과 헤어 메이크업 + 이바지 (장모님이 술, 과일셋트, 고기, 떡을 하신다함) 를 할 생각임. 그리고 이걸 드리면서 친정에서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면서 드릴생각임. 그럼 우리집에서 공식적으로 보내는 예단이 되는거니까 예물을 요구해도 되는거 맞음? 예물은 그냥 보석셋트같은거랑 하나랑 가락지 받아도됨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우리집이 딱 평범하지, 하고싶은걸 다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란 거 알고있었고 비싼건 시도할 엄두도 안했어요. 공부외에 시도한것도 없고, 부모님도 굳이 권유 안했구요 남동생은 최근에서야 저희 집이 평범한 서민이라는걸 알았대요ㅋ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왜 억울한건지 자기가 할 수 있는건 다 해줘서 그런줄 몰랐대요 그러면서 그 돈 모아서 주지 왜 그때 해줬냐고 부모님 탓을 하네요 그 말을 들은 엄마 마음이 찢어지는지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차 한대 뽑아줬네요ㅋㅋ 차라도 있어야 안꿀린다나.. 저는 중학생때 남자인 같은 반 친구랑 전화했다가 머리 잘린 후로 이성 관계에도 보수적이게 되고, 막연히 나쁜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한 반면, 남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여친 여럿 사귀고 집에 데려왔다 저랑 마주친적도 있고 ㅋㅋ 이제서야 나 참 억압받고 살았구나. 그게 당연한줄 알고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동진제약 호관원 효과 호관원 후기 호관원 파는곳 살았구나라는게 느껴지네요. 용돈도 얼마 없어서 아끼고 그거 올려달란 말을 못해서 방안에서만 지냈던 중학생때의 제가 보여서 억울한 맘이 훅하고 올라오네요. 여자친구가 그래도 선뜻 알겠다고 못하고 노력해본다고 했고요.. 또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그렇게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임신 전 부터 변비가 심해서 일주일에 2-3번 가고 변비약 처방 받으면 그 하루동안 화장실에서 살았던거 같아요 물론 그땐 여자친구 집이였지만 임신하고 나서도 일주일에 2-3번 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잘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동진제약 호관원 효과 호관원 후기 호관원 파는곳 안나온다고 푸룬주스인가 뭔가 주문시켰던거같은데 댓글처럼 제가 센스가 부족했나봅니다.. 전 여자친구들 화장실에서 볼 일 보는 소리 다 들었었고 별 상관 없었거든요ㅠㅠ 저도 화장실가면 푸드덕 푸드덕 싸는데 지금 여자친구도 호관원 가격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호관원 효능 동진제약 아무 말 안하고 또 안방에 있으면 거실 화장실 소리도 아예 안들려요 그런데도 부끄럽다고 하니까 속이 터졌던겁니다.. 뭐 화장실에서 번개치는 소리나고 전쟁나는 소리가 나도 울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고 이제 아내가 되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지.. 휴..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여쭤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 씁니다.. 제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마다 세면대 물을 틀어놓는데요.. 뭐 여자친구 집에서 여자친구가 튼다는데 뭐 상관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소리 들리는게 부끄럽다, 창피하다 이런 식이여서 알겠다하고 넘어가는데 여자친구랑 저 사이에 아기가 생겨서 급하게 결혼 준비를 하면서 먼저 집을 마련해 들어와 산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요. 이제는 아내가 되지만 그래도 계속 화장실에서 볼 일 볼때 물을 틀어놓고 싸요.. 이제 애기한테 들어갈 돈도 많고 관리비 등등 제가 낼텐데 뭐 소리 정도 들려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여자친구 입장은 계속 소리들릴까봐 좀 그렇다고 그러는데 연애할때도 놀러가서 호텔을 가거나 집에 있을 때도 물 틀기가 좀 그러면 저보도 나가있어달라 해서 나가있어주고 다 했습니다.. 추전받은 곳보다 지인 추천받은 몇 곳을 먼저 알아보는데 추천해주신 분도 어느 대학나오셨는지 모르셔서 전화했어요 먼저 원비, 수업횟수, 담당선생님 안내받았는데 초기엔 원장님이 가르치신대서 출신학교물어보니 전화상으로 초면에 무례한 질문이라고 합니다;; 학원운영하시는데 기본적인 질문아니냐니까 링크하나보내준다고하고 조용하네요 지금 애 태권도, 수학학원, 미술학원에서는 블로그나 학원 정문 현수막, 유선상으로 안내받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물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무례라는 이야기듣고 충격받았어요 서울대 평생교육원 수료한 건 밴드랑 블로그에 다 올려뒀고 대학교는 안써뒀는데 학원운영하면서 자기 출신학교 물어보는 게 신례인가요? +)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애는 초3이구요 경기도에서 대전으로 이사오면서 주변에 대해 잘몰라 맘카페와 지인에게 추천받았어요 극성맘은 아닙니다ㅠ 멀리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동네정보는 맘카페에 물어보라해서 추천받았습니다 저도 학교따지진않는데 블로그에 '서울대 음악전문 지도자과정'수업듣는 글을 올려뒀길래 출신대학 오픈하시는데 제가 못찾았나해서 물어봤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라 생각했고 좋은 학교나오면 보내고 안좋은 학교 나오면 안보내려고 물어본 건 아니예요 교습소랑 학원이랑 다르다 생각해서 당연히 대학은 나왔다생각했고 지방대나와서 말하기싫었나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전공자가 아닐 수도 고졸일 수도 있네요 통화할 때 기분상할 어투나 무례라는 소리들을만한 말투로 묻지않았어요 지금도 애들가르치면서 출신학교도 말못하고 무례하다고 표현하는게 이해가안갑니다 피아노는 아이가 다시 보내달라고 해서 알아보는데 처음엔 피아노랑 바이올린 같이 시작했고 피아노는 반년만 하다 쉬고있어요 바이올린은 경기도살 때 왕복 2시간거리였고 지금은 왕복 4시간거리로 수업받으러가는데 아무리 멀어도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니 계속 같은 선생님에게 배우게 되더라구요 바이올린 왕복 4시간 거리 다닌다고 또 극성맘이라 하실 거같은데 애가 이 선생님한테 배우는 걸 좋아해요ㅠ 숙제보다 더 연습하고 질문할 거 노트에 적어서 준비해갈 정도로 좋아하고 이사오기 전에 선생님 멀리계셔서 바꾸는 게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안된다고해서 다니고있어요ㅠ 애다니는데 적당히 다니라는 분이 많으시네요. 제가 잘알아보고 보냈는데 애가 적당히 다니는 건 괜찮아요. 그런데 제가 적당히 알아본 곳에서 애가 열심히 다닌다고 생각하면 좀 더 알아보고 보낼걸같은 후회를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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