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빌기 2탄

조회 1827 | 2010-07-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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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마찬가지로 신사의 이름은 잊었지만~

나무판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묶어 놓아요.

우린 한국인이니 당연히 국어로 적어놓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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