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식으로 짜여진 방입니다.
저렇게 되어져 있다가 온천을 하고 오니 잠잘수 있게 보료가 깔려져 있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정말 서비스는 죽여 주더라구요.
참! 이 방에 있던 녹차의 맛은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