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묵게된 힐튼 호텔~
입구부터 번쩍이던 샹들리에...두 눈이 휘둥그레 해 졌었지요.
그런데 방은 생각보다 넓지 않더라구요. 그래, 비싼 동경이니~
그래도 침대가 두개 들어가는 아담한 방이었구요. 아주 깨끗했어요. 그리고 밖의 야경이 환상이라는~
아래는 다음날 아침에 먹은 호텔 조식입니다.
저때는 몰랐는데 스페셜 K도 제가 챙겨 먹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