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

조회 1756 | 2010-07-15 14:23
http://www.momtoday.co.kr/board/836

길가에 놓여진 공을 보고는
달려들어 지것인양
갖고 노네요...
다들 고만고만한 아가들 엄마, 아빠라 갖고 놀게 해 주었구요.
고맙게도 실컷 놀다왔어요...
자기것, 남의것 구분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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