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든 이 시간... 천국이 따로 없네요..

조회 1429 | 2012-06-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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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이 든 이시간..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그동안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자꾸 울어서

정말 이번 여름은 너무 힘들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또 어김없이 천사인 것 같고^^ 어쩔 수 없는 딸바보, 아들바보입니당..

 

지금 1시간이라도 더 잠들어 있길 바라면서

시원한 아이스티 티오 마시면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

캬...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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