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도 주무시고~

조회 1659 | 2010-07-26 11:11
http://www.momtoday.co.kr/board/916

해풍이 살랑살랑 불어
울 장군님 아빠품에서 잠도 살짝 잤답니다.
아빠 친구가 이라크에 갔을때 사용하던 군용의자인데
완전 편하다고 좋아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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