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그런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누군가와 만나 이야기하면 극도로 피로감이 느껴지고,
또 다른 누군가와 만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났던 경우말입니다.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파장이 전이 되는 것이지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도록 합니다.
그러고 난 후에 주위의 변화를 느껴 보십시오.
나를 바꾸면 주변이 바뀌고 내 인생이 바뀝니다.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