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자신의 루머에 관한 얘기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단호히 일축했습니다.
송혜교는 증권가 루머에 대해
나도 알고 있다. 조인성에게 밥을 먹자고 했는데 넘어오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송혜교는 "정말 내가 식사라도 한 번 하자고 했으면 억울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며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이젠 쓸데없는 소문은 웃어넘기기도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마저 오해를 할 때는
묘한 기분이 든다.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자제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송혝교가 조인성에게 그런 작업(?)을 걸었다면 송혜교가 이런 해명을 하지도 않았겠죠?
조인성이 보고 있을텐데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리가 없잖아요 =.=
이런 증권가 루머에 많은 연예인들이 웃고 웃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