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 두돌이 다가오는데요..책한질 안들이고 친구가 준여러가지 짬뽕책으로 잘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한질 들일때가 된거같아서요..
주변의 조언으로는 24개월에 자연관찰은 잘안본다고 다들 1년씩은 묵힌다고해서..
창착을 들일까하는데..넘 어려운책말고..그나이의 수준에 딱맞으면서 괜찮은책 있을까요?
다들 어떤 책 들이셨는지 조언을 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