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의 자기자랑
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 야 니들이 똥맛을 알아??"
(하하하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다들 자기만이 갖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나의 약점, 나의 부족한 점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입니다.
모든 유머에는 교훈이 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