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받은 침팬지의 ‘뭉클’ 걸작

조회 1012 | 2013-09-03 09:53
http://www.momtoday.co.kr/board/17834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브렌트. 미국 루이지애나 키스빌의 침프 헤븐에 2006년부터 살고 있는 37살 침팬지로

 

실험실에서 지내다 은퇴하였다.

손주들을 보호하는 데 열성인 할머니 침팬지 브렌트는 위 그림을 붓이 아니라 혀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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