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여러곳 검색해봤는데요.
이쑤시개 포크 나무젓가락 손톱 등등으로 슬슬 긁어 빼라고.. 나와있었어요
이유식 이랑 간식 용기로 사용했던 미니 락앤락들..
씻어서 삶고싶은데
젓가락으로했다가 구멍이 ;
아 아꿉 ㅠㅠ
뭐 없나 찾아 헤매다
케이크 칼을 발견했어요~
아 ㅋㅋ 진짜 좋아요~
손상없이 잘도 쏙쏙 빠져요!!
오늘 저는 집에 있는 모든 뚜껑패킹을 다 삶았답니다!!
아 개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