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22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조수해일을 촬영하고 있다.
중국 기상청은 올해 최대 태풍 ‘우사기’가 접근하자 최고 수준의 태풍 경보를 발령했다.
저걸 찍으려고 한결같은 포즈로....(위험한건 모르나봐요...)